윤진성 기사입력  2019/08/05 [15:49]
2019 전국고흥향우배 및 동부권 친선 배드민턴 대회 성료
1천여명 참가, 출향향우 우정과 화합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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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통신/윤진성 기자]고흥군 은 지난 8.3~8.4까지 2일간 고흥팔영체육관 등에서 500개팀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2019 전국고흥향우배 및 동부권 친선 배드민턴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고흥군이 주최하고 고흥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출향향우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고 배드민턴 저변확대를 위하여 개최되었으며, 남자복식에 김병훈, 오정철 등 14명과, 여자복식에 임금숙, 김미영 등 10명이 각 급수별 우승을 차지하였다.

한편, 출향 향우단은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발전기금 일백만원을 기탁,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여 더욱 의미가 컸다. 

 

송귀근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배드민턴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인기가 높은 스포츠”라고 말하고 “이번 대회기간 코트안에서 서로 땀 흘리는 가운데 향우들과 군민들 간 우정과 신뢰를 듬뿍 쌓아 고흥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고흥군은 잘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를 통해 전국 대회 유치는 물론 각종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온화한 기후로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부각하면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득창출을 도모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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