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8/04 [20:25]
광주 북구, 택배 수령 불편 해소 ‘안심택배보관함’ 서비스 이용하세요!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등 부재중 택배 수령 불편 해소 및 범죄 예방 효과 기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택배보관함(사진제공=북구청)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택배기사 사칭 사건사고가 연일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안심택배보관함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북구는 “지난 7월부터 1인 가구와 직장생활로 바쁜 맞벌이 가구의 부재중 택배 수령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고 낯선 사람을 대면함에 따른 범죄 예방을 위해 ‘안심택배보관함’ 서비스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안심택배보관함’은 거주지 인근에 설치된 무인택배보관함을 이용해 물품을 수령하는 서비스로 바쁜 일상생활 속 택배 수령에 대한 불편 해소와 택배기사 사칭 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지난 6월 북구 청소년수련관 별관(대천로 86)과 각화동 각화종합사회복지관(군왕로207번길 6) 등 2개소에 안심택배보관함 설치했다.

 

이번 서비스는 택배 이용 시 안심택배보관함을 물품 수령 장소로 지정하면 택배기사가 물품 보관 후 인증번호(비밀번호)를 수령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전송하게 된다. 

 

그리고 물품 수령자는 택배보관함에서 휴대전화 번호와 인증번호를 입력해 물품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안심택배보관함은 주민 누구나 365일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물품은 48시간 이내에 찾아가야한다. 단, 48시간 이후에 수령할 경우 24시간마다 1천원의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뉴스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