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8/04 [20:15]
수완건강지원센터, 장애인 ‘비만 탈출 프로그램’ 확대
장애인 시설 3곳으로 늘려, 장애인 만성질환 위험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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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 탈출 건강 프로그램(사진제공=광산구)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광산구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가 ‘비만 탈출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광산구의 비만 탈출 건강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신체활동량이 적고, 운동을 하고 싶어도 이용할 시설이 마땅찮아 만성질환 위험이 높은 장애인들을 위한 사업. 참가자들이 색판 뒤집기, 짐볼․탄력밴드 놀이 등 운동을 하며 비만에서 벗어나도록 돕고, 일대일 건강 측정․상담도 병행하는 내용이다.

  

장애인 시설의 운동 프로그램 수요를 파악한 센터는, 6월 장애인 재활과 사회 복귀를 돕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 호응․만족도가 높은 비만 탈출 프로그램을 기존 1곳에서 은가비주간보호센터 등 3곳에 추가 실시하기로 결정했고, 후속 조치를 거쳐 이번 확대 운영에 들어간 것. 센터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프로그램에 참가해 운동에 대해 흥미를 갖고, 건강한 습관을 들여 더 나은 삶을 살아가도록 잘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비만 탈출 프로그램 이외에도 재활 의지와 사회성 향상을 위한 재활보건실과 ‘으라차차 태권도교실’ ‘컵 난타’ 등 다양한 장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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