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월 기사입력  2019/08/07 [23:05]
[시인 정연조] 허공(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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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박귀월


허공(무제)

             시인 정연조

 

드넚은 우주에 버려진 나

비빌 언덕이 없는 나에게

그녀가 있었으니 허공 속에서

땅위에 내려앉아 기대고 사노라

 

나는 천사요 그대는 이땅에

아름다운 여인(女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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