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8/08 [19:51]
완도산 구운 김, 폴란드 수출 길에 오르다!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사업 수혜기업 ㈜바다명가 수출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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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산 구운 김 폴란드 수출길 (사진제공=완도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전남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사업 마케팅 지원의 일환으로 벨기에 브뤼셀 수산물 박람회(2019년 5월 7~9일)에 참가하여 100만 불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다명가는 지난 2일, 완도산 구운 김을 폴란드에 첫 수출하는 큰 성과를 이뤘다.

 

선적식은 ㈜바다명가 제2공장에서 이루어졌으며, 정석호 완도부군수와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 임영태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1차분으로 완도산 구운 김 15,660속(220박스)을 선적했다.

 

(주)바다명가와 계약한 아시안 마켓은 아시아 중 한국, 일본 식품을 폴란드로 수입하는 회사로 주 고객은 대규모 도매회사와 중소 규모 자영업자 등 많은 층의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수출이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임영태 해양바이오연구센터장은 “유럽 현지 시장 진입을 위한 조사와 연계 기업 발굴 및 판로 확보 등 여러 목적을 위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를 지원하였고, 이번 수출을 통해 센터가 노력한 결실이 보여 앞으로도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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