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08/08 [19:09]
광양희망도서관, 8월 한 달간 다양한 북캉스 프로그램 운영
3층 꿈싹갤러리에서 특별전시, 이벤트 등 개최… ‘도서관아, 여름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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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아 여름을 부탁해(사진제공=광양시)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광양희망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유아와 어린이들을 위해 8월 한 달간 다양한 북캉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아, 여름을 부탁해!’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희망도서관 3층 꿈싹갤러리에서 운영되며, 여름과 어울리는 시화 작품을 전시하고 관련 이벤트를 개최해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위로할 예정이다.

 

전시장에 재미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대형 포토존과 오색 해먹, 파라솔 등 각종 여름 소품으로 장식했으며, 오는 12일(월)에는 해변 배경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을 현장에서 인화해 나눠줄 예정이다.

 

또한 전시장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모아모아 희망빙수 만들기’, ‘여름책 독서카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에 참여해 눈으로 보는 전시뿐 아니라 직접 전시에 참여해 작품을 꾸미는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8. 5.(월)~8. 9.(금) 5일간 오후 7시 30분에 실제 영화관처럼 팝콘을 먹으며 대형 스크린에서 즐기는 ‘희망 별빛 영화제’를 개최했다.

12일(월)에는 도서관을 방문한 어린이 500여 명을 대상으로 책놀이와 도서관 탐험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온종일 북캉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어린이 문화공간으로서 희망도서관의 위치를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김현숙 희망도서관 팀장은 “방학과 휴가 기간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광양을 벗어나지 않아도 책과 함께 재미있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행사를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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