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성 기사입력  2019/08/12 [15:22]
2019 고흥 드론 경진대회’성료
드론 장애물 레이싱, 드론축구 등 총 200여 명 참가해 치열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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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통신/윤진성 기자] 고흥군은 지난 11일 고흥팔영체육관에서‘2019 고흥 드론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흥군이 주최하고 고흥무인항공교육원, ㈜날다, 전남드론기업협의회가 주관하여 개최됐으며, 드론 장애물 레이싱 및 드론 축구 등 2개 종목에 총 2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대회 축하공연으로 다양한 음악에 맞춰 여러 대의 드론이 군무를 연출하는 드론 군집비행 및 드론축구 비행 퍼레이드를 선보여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아 대회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아울러 3인 1팀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 드론 장애물 레이싱은 총 40여 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치른 끝에 6팀 18명을 최종 선정한 결과, 고흥군 풍양면 출신 최정운, 한현수, 장동민 학생 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또한, 고흥에서 처음으로 치러진 드론축구는 초등학생 총 8팀 24명이 참가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한 결과 순천시에서 출전한 이찬수, 허석무, 최은수 학생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펼쳐진 드론 경진대회에 참가한 서희원 양은 “평소 드론에 대해 관심이 많고 드론을 직접 조종해 보고 싶어서 부모님과 함께 레이싱대회에 참가했다”고 말하며, “고흥에서 관련 대회가 열려 뜻 깊은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드론산업이 신세대 신성장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는 상황에서 고흥군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2020년에는 더욱 알차고 참신한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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