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태 선임 기사입력  2019/08/13 [14:24]
구례군, 고혈압·당뇨 합병증 예방 검사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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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당 합병증검사 협약식 (사진=구례군제공)


[대한뉴스통신/전영태 선임기자] 구례군은 지난 12일 보건의료원 회의실에서 관내 의료기관인 구례병원, 서울안과의원과 고혈압·당뇨 합병증 예방을 위한 검사비 지원 사업 등 예방검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 의료기관은 고혈압·당뇨 환자가 일반인보다 심뇌혈관질환, 신장 질환, 백내장 등 합병증 발생 빈도가 현저히 높다는 데 공감하고 사전 검사 지원으로 중증질환 발생 예방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구례군은 8월 12일부터 고위험군으로 선정된 대상자들에게 협약의료기관을 통해 신체 계측, 혈액검사, 소변검사, 경동맥 초음파, 안과 검사 등 합병증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검사 대상자는 30세 이상 보건소 만성질환 등록관리 대상자 중 고혈압 ․ 당뇨 환자 70여 명을 먼저 선정하여 사전 검사 무료쿠폰을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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