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월 기사입력  2019/08/20 [00:25]
[시인 정연조]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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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박귀월


이슬

       시인 정연조

시냇가 풀잎에 맺혀

영롱하게 빛나는 아침 이슬

별처럼 반짝이고

물에 비친 이슬방울은

더욱더 아름다워

마치 진주알 같구나

이토록 아름다운 진주 이슬을 따다

사랑하는 님의 목에 걸어 드리고파

나는 종일 토록 시냇가를 서성이고 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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