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성 기사입력  2019/09/02 [16:10]
보성군, ‘칸탈로프 멜론’ 고소득 유망작목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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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통신/윤진성 기자]보성군은 지난 8월 29일 보성군 노동면 메디팜 농장에서 관계자 및 농업인 20명을 초청하여 신품종 멜론 육성 연구를 통한 고소득 유망작목 개발을 위한 ‘칸탈로프 멜론 실증 시험재배’ 사업 평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칸탈로프 멜론 소개, 재배포장 견학, 멜론 시식 및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 시간을 가졌다.

칸탈로프 멜론이란 유럽의 대중적인 기능성 멜론으로 일반 멜론에 비해 베타카로틴 67배, 활성산소억제효소 7배가 많으며, 비타민, 단백질, 칼륨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심혈관질환 개선과 지방 분해, 면역력 증진 등에 효과가 있어 세계 3대 장수 식품으로 불린다.
뿐만 아니라 당도도 높고 과육이 부드러워 여러 가공 식품에도 활용되고 있으며, 소득 측면에서도 현재 일반멜론보다 2배 높아 고소득을 올릴 수 있어 유망작목으로 급부상중이다.

농업기술센터 정안기 소장은 “칸탈로프 멜론은 맛은 물론 기능성까지 겸비한 고소득 유망작목”이라며 “멜론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해 우리지역에 맞는 재배기술 정립을 통해 내년에도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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