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월 기사입력  2019/09/02 [18:25]
목포시, 해상케이블카 개통대비 교통통제 예행연습
경찰, 모범운전자회, 시 직원 참여로 교통통제와 주차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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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시 해상케이블카 개통 교통혼잡 교통통제 예행연습   (사진= 목포시청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목포시가 해상케이블카 개통을 앞두고 고하대로 일대 교통혼잡에 대비한 교통대책반 교통통제 예행연습을 실시했다.
 
지난 8월 29일에 북항케이블카승강장 인근과 고하도 일원 17개 지점에서 김신남 부시장 총괄 아래 목포경찰서와 목포시모범운전자회, 목포시 교통행정과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교통통제 및 주차안내 예행연습을 실시하고 이상유무를 점검했다.
 
시는 예행연습을 통해 교통통제와 주차안내 근무 지점에 대한 무전연락 송수신 상태, 최근 구축한 지능형교통시스템의 신호제어 및 도로전광표지 정상 표출여부 등을 점검한 결과 모두 이상 없이 원활한 운영 상태를 보였다.
 
목포시는 9월 6일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 이후 관광객 증가로 시내 교통이 극심한 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불편 해소와 관광객 편의도모를 위해 경찰, 모범운전자회, 시 직원,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교통대책반을 운영하고 1일 116명이 참여하는 교통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상케이블카 개통초기 교통량 증가에 따른 시민 불편해소 등을 위한 만반의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목포가 서남권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한 만큼 시민들께서도 친절, 질서, 청결 등 관광객 맞이에 함께 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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