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월 기사입력  2019/09/08 [00:12]
목포소방서, 태풍‘링링’시민 안전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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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링링 피해현장     (사진= 목포소방서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목포소방서(서장 장경숙)는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신고가 폭주함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태풍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목포소방서는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시민의 피해가 급증하고 신고전화가 폭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6일자 18시부로 비상근무태세에 돌입하였으며 21시 대응2단계를 발령, 총 104명을 비상소집하여 태풍에 따른 준비태세 확립에 철저를 기했다.

7일 오전 4시경부터 접수되기 시작한 태풍피해 신고는 동일 8시30분 기준 총 72건이 접수되었고 현재 지속적으로 피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피해종류로는 가로수 쓰러짐 20건, 간판 낙하 18건, 유리창 파손 8건, 신호등 4건, 침수피해 1건, 지붕 파손 6건, 기타 15건이다. 

장경숙 목포소방서장은 “간판이 떨어지고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현재 많은 피해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강한 돌풍이 불고 있는 기상상황에서 시민분들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낙하물이 떨어질 위험이 있는 장소 및 감전위험이 있는 물웅덩이 등은 피해야 한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 발생시 즉시 119로 신고해주길 바란다.” 며 “태풍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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