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월 기사입력  2019/09/10 [02:14]
영광소방서, 태풍 링링 군민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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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소방서 태풍 링링 피해 복구 구슬땀   (사진= 영광소방서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지난 9월 7일 새벽 제13호 태풍 링링이 영광 앞바다를 지나면서 강풍으로 인한 지역 내 곳곳에 다양한 피해가 이른 시간부터 접수되었고, 이에 따라 안전조치를 즉시 실시하여 사상자 한 명도 없이 태풍 링링에 따른 현장활동을 종료하였다고 전했다.

7일 새벽 04시부터 접수된 태풍으로 인한 자연재해 신고는 17시30분까지 총 41건이 접수되었으며, 세부적으로는 나무제거 14건, 간판 떨어짐이 11건, 도로장애가 3건, 비닐하우스 날아가는 등 기타분야가 13건이었다.

태풍 링링에 대비하여 전날 6일 18시부터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하여 비상2단계 비상근무를 실시하였으며, 현장활동에는 총 인원 107명, 48대의 장비가 현장활동에 총 투입되었다.

영광읍 백학리에서는 물건이 떨어져 주택 및 차량이 파손되고, 군서면 만곡리에서는 비닐하우스가 강풍에 날아가 가정집 지붕 위를 덮치는 등 사고의 종류도 다양하였으며, 주말임에도 비상근무에 투입된 영광소방서 직원들 또한 당일 근무자 직원들과 합심하여 각종 사고에 즉각 대응하였기에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 했다.

박상래 영광소방서장은 “우리 지역이 태풍의 오른쪽 반경에 들어가서 큰 피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전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사상자 1명도 없이 종료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풍수해 상황 등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제일 먼저 앞장서는 영광소방서가 되겠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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