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월 기사입력  2018/10/01 [00:07]
[시인 정연조] 연상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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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박귀월 기자


연상의 여인

               시인 정연조

밤 하늘의 세벽 달이

보름달 이었는데 그보름달은

내 아내의 아름다운 둥근달로 보이고,

 

이 세상에 자식이없는 내가 오직

그대만 믿고 20년을 살아온

그대의 그마음과 얼굴이었다면

 

그대는 나의 동반자요 운명 이었고

사랑이요 보호해준 울타리 또는

기둥 이었소

 

그대는 나의 미소였다 말하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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