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10/02 [16:59]
F1 경주장을 달군 희망나눔 일일찻집 운영
삼호읍 무화과 축제와 함께한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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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호읍 일일찻집(사진=영암군)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영암군 삼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무화과 축제장에서  삼호읍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이웃愛 행복더하기 연합모금 마련‘희망나눔 일일찻집’을 운영하였다.

 

장장 3일동안 운영된 찻집에서는 협의체 위원들이 음식을 직접 준비하고 판매하는 가운데 한여름이 다시 돌아온 듯한 찜통 더위 속에서 옷이 다 젖고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찻집을 찾는 손님들에게 미소를 띄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에 열의를 보여주었다. 찻집을 찾은 손님들도 좋은 일에 사용된다는 사실에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홍보부스와 함께 운영된 이번 찻집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원민우 위원의 재능기부 마술 체험 등을 통해 협의체 사업 및 맞춤형 복지 업무에 대해 지역민과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삼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기만 민간공동위원장은 “일일찻집을 방문해주신 많은 분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소중한 기금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의 불씨가 될것이 생각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광호 삼호읍장은 “지역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위원들과 모금에 동참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위를 살피는데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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