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10/03 [18:41]
사랑의 영화 음악, 가을 저녁 도심을 물들인다
그룹 ‘더마일드’ 8일 광산문예회관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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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물_더마일드(사진=광산구)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8일 광산구가 광산문예회관에서 그룹 ‘더마일드’의 <Love Sound Track(러브 사운드 트랙)>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광산구가 청년예술단체와 광산문예회관 무대를 나누는 ‘화요문화산책’ 여섯 번째 행사. 

 

부드럽고 포근한 음악을 연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더마일드는, 사람들에게 힐링을 전하고픈 세 명 연주자의 의기투합으로 결성됐다.   

 

이날 공연에서 더마일드는 영화음악을 재즈 편곡으로 들려준다. 동시에 무대 스크린에는 영화 명장면도 상영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연주 레퍼토리는 영화 <페임(Fame)>, <사랑은 비를 타고(Singin’ in the Rain)>, <비긴어게인(Begin Again)> 등의 음악이다. 

 

공연은 초등생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사전 입장 신청은 광산문예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받고 있다. 

 

광산구는 화요문화산책 공모에 선정된 청년예술단체에 공연장 무료 대관, 홍보물 제작비와 출연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관련 공연은 매월 둘째 화요일 광산문예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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