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10/03 [18:10]
공간정보와 도로명주소, 전남 미래산업의 기본
전남도, 관련 산업 창출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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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전라남도는 미래산업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로 공간정보 및 도로명주소 분야의 블루오션을 창출하기 위한 ‘2019년 공간정보 및 도로명주소 워크숍’을 지난 1일 순천 국제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워크숍에선 관련 전문가, 대학 교수, 기업체 대표, 시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공간정보 및 도로명주소 분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새 아이디어 발굴 경진대회 발표와 토론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블루 이코노미 관련, 신산업에 적용되는 공간정보 신기술과 새로운 패러다임의 주소체계 등의 아이디어 발표가 진행됐다.

 

전남 섬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주소 기반 드론 운항 시범사업’과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사업’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받는 한편,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청렴을 다짐하는 청렴 결의대회도 함께 갖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추진을 다짐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시군 공간정보와 도로명주소사업 담당 공무원들이 제출한 아이디어 연구과제 20개를 사전에 심사해 1차 심사를 거친 6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발표 심사를 했다.

 

심사 결과 공간정보와 도로명주소 분야 대상에 완도군과 무안군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연구과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고 장기적 플랜이 필요한 경우 전문가 자문을 거쳐 점증적으로 정책에 반영해나갈 계획이다.

 

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워크숍을 통해 공간정보 및 도로명주소 분야 공무원들의 전문성이 강화되고, 드론산업 등 공간정보 업무의 가치를 새롭게 발전시켜나간다면 도민에게 편리하고 획기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련 공무원들이 미래지향적 공간정보와 도로명 주소체계를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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