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10/04 [16:48]
영광군 청년들 지역경제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서
영광청년회의소 영광사랑상품권 3천만 원 구매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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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년들 지역경제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서(사진=영광군)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영광군에서 지난 1월 1일부터 발행하고 있는 영광사랑상품권의 인기가 시들지 않는 가운데 민간단체로는 처음으로 영광청년회의소(회장 박민준)가 영광사랑상품권 구매약정 협약에 동참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광청년회의소는 3천만 원의 영광사랑상품권을 구매하여 각종 행사 용품 구입 및 격려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특히 상품권 정기구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영광사랑상품권의 유통 활성화와 동시에 부정유통 방지 등 건전한 상품권 유통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박민준 영광청년회의소 회장은 “우리 군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 군민이 힘을 모으는 상황에서 영광을 대표하는 청년 단체로써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영광청년회의소를 시작으로 많은 단체들이 영광사랑상품권 구매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누구보다 앞장서 선도적 역할을 해주시는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영광사랑상품권 사용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9월 29일 한빛원자력본부를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는 영광사랑상품권 구매약정은 총 19개 기관 및 기업체에서 24억 6천만 원의 구매를 약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14일부터 금융기관 방문 없이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카드형 영광사랑상품권인 ‘영광사랑카드’를 병행 발행할 계획”이라며 “영광사랑카드를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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