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성 기사입력  2019/10/04 [09:28]
완도해경, 청산도 70대 쇼크환자 긴급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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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통신/윤진성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오늘 4일 완도군 청산도에서 의식이 없는 70대 쇼크환자를 긴급이송 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3일 평소 당뇨 등 지병으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던 환자 강씨(76세, 남, 청산도 거주)는 저녁 6시부터 몸에 땀이 나고 두통을 호소하였고 밤 11시 50분경 아내 윤씨가 의식이 없는 강씨를 발견하고 00시 4분경 119를 경유하여 완도해경 상황실로 긴급이송 요청하였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과 연안구조정을 급파하여, 신고접수 48분만에 현장에 도착, 환자와 보호자, 보건의를 태우고 신속하게 이동하여 새벽 2시 10분경 완도항 신 해경전용부두로 입항, 119에 안전하게 인계하였다.


현재 환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완도소재 병원에서 입원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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