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월 기사입력  2019/10/06 [04:09]
[영상] 꽃과 나비
나비야 청산을 가자‥호랑나비야 너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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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 지난 26일 목포시 연산동 주공아파트 1단지 공원에서 꽃과 나비의 만남을 사각 앵글에 담았다.

 

우리 민요 중에 “나비야 청산을 가자 / 호랑나비야 너도 가자 / 가다가 길 저물거든 꽃잎 속에서 자고 가자 / 꽃잎이 푸대접하거든 잎에서라도 자고 가자.”라는 노래가 있다,

 

여기서 보면 꽃과 나비는 남녀관계로 비유하고 있다. 꽃을 여자에 비유하고 나비는 남자에 비유하여, 그리운 여인을 본 남자가 그대로 지나쳐 버릴 수 없다는 의미로 보인다. 우리 속담에 "꽃 본 나비 담 넘어가랴."라는 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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