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10/08 [21:13]
제12회 전국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성료
58개 팀 1,100여명 참가…충북 음성 ‘방송댄스’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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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자치경연 충장축제 성료(사진=광주동구청)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광주 동구와 주민자치위원회 광주광역시 동구협의회가 충장축제 기간인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제12회 전국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남로공원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 12개 광역시·도 총 58개 팀 1,100여명이 참가, 각 지역을 대표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광주지역 예선과 전국예선을 통과한 총 12개 팀이 6일 본선무대에서 자웅을 겨룬 결과, 영예의 대상에는 파워풀하면서도 멋진 댄스를 선보인 충북 음성군 금왕읍 ‘방송댄스(방탄아줌마)’팀이 차지했다.

 

광주 동구 지원2동 ‘우리춤&한국무용’이 최우수상을, 인천 부평구 부개1동 ‘기타교실’과 대전 서구 만년동 ‘난타교실’, 경기 안성시 안성2동 ‘요가퍼포먼스’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충북 청주시 미원면 ‘3.1만세운동’팀 외 6개 팀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참가팀 모두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열띤 경연무대를 펼쳤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경연 팀들의 실력이 우수해 우열을 가리는데 어려움이 컸다”면서 “수상결과를 떠나 오랫동안 땀과 열정으로 준비해 오신 참가팀 모두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내년도 대회를 보다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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