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19.02.2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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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통신/전영태 기자]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는 기무사 퇴역군인들이 만든 '충호안보연합'에 돈을 댄건 기무사와 국정원 뿐만이 아니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12.12 쿠데타를 일으킨 뒤 전두환 정권에서 요직을 지낸 이들이 만든 광고회사에도 재정 지원을 해 온 사실이 밝혀졌다. 이 회사가 국방부 특혜 의혹으로 조사를 받은 사실도 확인됐다.
▲ 사진자료/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 © 전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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