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월 기사입력  2019/11/15 [22:17]
[시인 박귀월] 빗속을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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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박귀월

 

빗속을 걸어요

              시인 박귀월

 

빗속을 걸어요

오늘도 내일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날마다 소낙비 맞으며

 

옛 추억속에 머물러 봐요

느낌과 감정은 그데로인걸

 

둘이서 걸어요

멈추는 곳이 잠시 쉬어가는 곳

 

빗줄기를 바라보아요

장독대 물 내려 가듯

 

흐르는 물은 또랑에 물줄기 따라

어디론가 흐르죠

 

물 흐르듯 우리네 인생도

쉼없이 바쁘게 움직여요

 

사랑찾아 꿈을 찾아

행복의 날개를 펼쳐봐요

 

사랑은 희망의 씨앗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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