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성 기사입력  2019/11/16 [08:00]
윤소하 의원,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시민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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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통신/윤진성 기자] 정의당 원내대표 (윤소하) 의원은 15일 목포역 광장에서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시민청원서 7000 여장을 받고, 국무총리 및 보건복지부 장관, 교육부 장관의 면담을 이달 말 안으로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 16개 광역시 및 도중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지역이 전남도라며, 상대적으로 가장 열악한 의료환경은 물론 전국 최고 수준의 노인성 질환과 만성질환 환자가 가장 많은 서남권의 의료현실을 비춰볼 때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소외를 밝혔다.


특히 목포지역은 섬을 둘러싸고 있는 지리적 특성을 고려했을 때, 3차 의료기관인 대학병원은 생명과 직결된 중차대한 문제이며, 목포시민들의 30년 숙원 사업이라고도 했다.


전임 대통령 들깨서도 선거 공약으로 걸었던,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은 낙후된 목포의 의료 현실을 말해 주고 있다며,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타당성 조사용역 결과가 이르면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히고 좋은 결과로 목포시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목포대 의과대학이 설립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의당 원내대표 윤소하 의원과 목포시위원회는 이 지역 주민들의 명령서인 7000 여장의 청원서를 11월 27일 국무총리실을 방문해 시민의 뜻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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