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11/26 [18:52]
무안군, 동절기 난방유와 온수매트로 이웃에게 온기 전달
몽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수매트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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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절기 온수매트 전달 (사진=무안군제공)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동절기가 시작됨에 따라 몽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난방유 20세대와 온수매트 15세대를 난방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였다.

 

지난 11월 13일 11시에 몽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실시한 4차 정기회의 결과에 따라 난방유와 온수매트가 필요한 난방 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추천받아 대상자를 선별하였다.

 

대상자는 전기장판이 없거나 노후 전기장판을 사용하고 있어 화재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이웃과 최근 화재로 집이 전소된 이웃을 포함하여 15세대에 온수매트를 전달하였으며, 난방비가 없어 보일러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는 이웃들에게는 난방유 200리터씩을 지원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화재로 집이 전소된 이웃에 온수매트를 전달하면서 임시거주지인 컨테이너에 부엌이 없어 천막을 설치하는 것을 돕는 봉사활동도 병행하였다. 

 

온수매트를 받으신 한 어르신은 “이번 겨울은 춥다고 하여 걱정이 태산 같았는데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온수매트를 선물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장용우 공동위원장은 “동절기에 난방용품이 없거나 난방비가 없는 이웃들을 발굴하여 온수매트와 난방유가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모두가 함께 행복한 꿈여울 몽탄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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