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11/26 [18:45]
강진군 2020년 전국대회, 전지훈련 발 빠르게 대응
내년 1월 한국 주니어 & 카데트 대표 선발전 탁구대회 개최- - 전국 종별 럭비 선수권 대회 및 이용대 배 전국 학교 실업대항 배드민턴 대회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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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 스포츠 대회 개최 모습 (사진=강진군제공)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스포츠 메카로 급부상중인 강진군이 2020년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군은 2020년 1월 17일부터 1월 21일까지 5일간 2020 한국 주니어 & 카데트 대표 선발전 탁구대회가 강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0 한국 주니어 & 카데트 대표 선발전 탁구대회는 대한탁구협회의 주최로 열리며 40여 개 팀 450명의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제31회 대통령기 전국 종별럭비 선수권대회 유치에도 성공했다. 30여 개 팀 1,500명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럭비대회는 7월 중 강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배드민턴 대회도 줄을 잇는다. 8월 5일부터 8월 12일까지 8일간 이용대 배 전국 학교 실업대항 배드민턴대회가, 12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20개 팀 200명이 참가하는 2020 대학 실업 배드민턴 올스타전이 개최된다. 

 

전지훈련 유치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전지훈련 및 축구대회를 위해 1월5일부터 1월19일까지 24개 초등학교 축구팀이,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2개 팀 360여명 중등부 남자 축구단이 강진을 찾는다.

 

이 밖에도 역도대표팀 상비군과 6개의 실업팀, 한국체육대학 역도팀이 1월10일부터 20일간 강진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학 역도선수권대회에 앞서 동계훈련을 실시한다.

 

강진군은 온화한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스포츠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운동선수들이 선호하는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2020년 전지훈련 사전예약만 196개팀 3,123명, 연인원 44,246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군에 오시는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참가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훈련 환경을 잘 조성할 예정이며, 전지훈련 및 전국대회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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