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월 기사입력  2019/11/27 [21:53]
목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시작
추경 예산안 제안설명 집행부 공무원 참석범위 축소 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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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시의회 전경                           (사진= 목포시의회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목포시의회(의장 김휴환)가 11월 28일부터 이틀간 2019년도 목포시 제3회 추경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목포시의회가 과거 예결위 예산안 제안 설명 시 소관 국장, 과장을 비롯한 팀장급 공무원 전체를 참석하게 해 진행했던 기존의 진행방식에서 벗어나 이번 예결위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는 집행부 국장, 과장, 서무팀장만 참석하게 한 점은 효율적인 의회운영을 위한 목포시의회의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영수 위원장은 “상임위원회에서 사전에 충분한 설명을 들었기 때문에 예결위에서 거듭 팀장급 공무원 전체를 참석케 하는 것보다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라”는 의미임을 강조했다.

 

“예산 심사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때 관련 팀장의 답변을 듣겠다”고 말했다.
 
금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정영수 위원장을 포함, 부위원장에 장송지 의원, 위원에 김근재 의원, 김수미 의원, 이금이 의원, 문상수 의원, 김양규 의원, 이형완 의원, 김관호 의원, 문차복 의원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1조124억원의 제3회 추경 예산안과 8,222억원의 2020년도 본예산안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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