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월 기사입력  2019/11/27 [18:43]
영광소방서, 비상구 신고포상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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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소방서 비상구 신고포상제 홍보     (사진= 목포시청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 영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시민의 안전 경각심 고취와 비상구 폐쇄 등 불법 행위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구 폐쇄 신고 포상제를 운영 중이다.

 

비상구란 화재나 지진 따위의 갑작스러운 사고가 일어날 때에 급히 대피할 수 있도록 마련한 출입구이다.

 

‘생명의 문’이라 불리는 비상구를 폐쇄하거나 물건 등을 적치한다면  화재발생시 다수 인명피해가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주로 비상구 앞에 장애물을 놓거나, 잠금장치를 달아 정상적인 작동을 막는 경우가 많다. 소방관서는 이러한 시설에 대하여 불시 비상구 단속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지만 인력부족 등으로 쉽지 않은 실정이다.

 

영광소방서에서는 비상구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운영하고 있다. 비상구 신고포상제는 ‘전라남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에 의거해 도민 누구나 불법행위 목격 후 48시간 이내에 신고할 수 있다.

 

소방서는 심의를 거쳐 사실로 확인되면 신고포상금(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등 5만원 이내)을 지급하며 동일인에게 월간 30만원, 연간 300만원을 한도로 지급 가능하다.

 

신고방법은 비상구 불법행위 관련 신고서에 증명자료 첨부하여 관할 소방서에 직접 방문, 우편 팩스, 정보통신망을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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