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11/27 [17:13]
전남복지재단, 장애인콜택시 만족도 높이기 온힘
권역별 간담회 통해 시군 단일 요금체계 등 알리고 이용자 애로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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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재단, 장애인콜택시 종사자 간담회(사진=전라남도제공)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전남복지재단 광역이동지원센터는 전라남도가 전국 처음이자 가장 저렴한 시군 단일화 요금체계를 갖춰 시행키로 함에 따라 권역별 현장간담회를 열어 이를 설명하고, 이용 고객 및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있다.

 

전남지역에서는 장애인콜택시 138대로 연중무휴 24시간 상담 콜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남복지재단은 장애인콜택시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상담전화 인력을 현재 18명에서 28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또한 지난 25일 동부권을 시작으로 27일 북부권, 28일 서남부권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열어 장애인등급제 폐지에 따른 장애인․노약자․임산부 등 교통약자 이동 불편 해소 방안 및 시군 단일 요금체계를 소개한다.

 

또한 이용자 및 운전원, 상담원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간 애로사항을 듣고 보다 나은 서비스 방안도 모색한다.

 

신현숙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는 “현장에서 고객 의견을 들어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정착․브랜드화해 감동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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