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귀월 기사입력  2019/11/29 [23:28]
목포행복나무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봉사 진행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봉사활동      (사진= 전남서부보훈지청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행복나무목포지부(지부장 서길용)와 전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박영숙)은 지난 29일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나무목포지부에서 주관하고 전남서부보훈지청 직원들과 목포지역 보훈섬김이 10명이 함께 담근 김장 김치를 6.25참전어르신들 40가구에 전달했다.
 
김장지원을 받은 어르신들은 “추워지는 날씨에 입맛이 없었는데, 올해 첫 새김치에 입맛이 돈다”며 추운 날씨에 김장을 한 직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다.
 
행복나무 목포지부는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6·25참전유공자 어르신들에게 주거개선사업, 미용서비스, 보양식 대접, 위문품 전달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해 김장철에도 빠짐없이 김장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복나무 지부장 서길용은 “2020년에도 지속적으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박영숙)은 “추운 겨울 고령 보훈가족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뉴스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