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기 기사입력  2019/11/29 [16:11]
여수시도시관리공단 “공영주차장 내 공용 화장실 여성안심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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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벨 설치 (사진=여수시제공)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태규)은 여성이 안심하고 공용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 내 공용 화장실(9개소)에 ‘여성안심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여성안심벨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안심벨을 누르면 입구에 설치된 경광등과 사이렌이 울리고 세면대에 설치된 양방향 통신기기로 112상황실과 실시간 통화를 할 수 있도록 설치되었다. 공영주차장 내 강력범죄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범죄 예방 및 공용 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휴양시설팀장은 “앞서 7월에 실시한 여수시 공영주차장 몰래카메라 점검과 더불어 이번에 설치한 여성안심벨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영주차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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