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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19/12/03 [13:49]
[시인 박귀월] 노을공원의 수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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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박귀월

 

노을공원의 수변다리

                시인 박귀월

 

 

빗 속을 걸어요 우리 둘이서

소나기도 맞아봐요

 

그때 그때의 느낌이 다르니까

노을공원의 수변다리를 연인들끼리

 

우산을 함께쓰고 걷는 뒷 모습은

참! 아름다워 보이니

 

천둥과 번개가 몰아쳐도

무섭지 않는것은

 

하나가 아니라 둘이기

때문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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