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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19/12/12 [18:10]
무안군,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 4곳 선정
국도비 305억원 확보 … 닭머리항, 도리포항, 송현-조금나루항, 영해항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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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포 조감도 (사진=무안군제공)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무안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0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닭머리항, 도리포항, 송현-조금나루항, 영해항 등 4곳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어촌뉴딜300사업」은 낙후된 어촌・어항을 연계・통합하여 접근성 및 정주여건 개선, 수산・관광 등 산업발전, 주민역량 강화 등을 통해 사회・문화・경제・환경적으로 지역의 활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무안군은 전남에서 여수, 신안에 이어 가장 많은 사업대상지가 선정됐으며, 내년부터 3년간 국도비 305억 원, 군비 82억 원 등 총 387억 원을 투입하여 어업기반 및 해양관광 시설과 어촌환경정비 등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이번 사업선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어항, 항포구와 배후 어촌마을을 포함한 통합개발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내년 예정된 2021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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