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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20/01/10 [00:58]
[시인 박귀월] 부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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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박귀월

 

부자 엄마

           시인 박귀월

 

아들 둘에 셋째가 태어나던 날

딸이길 바랬던 마음이 바뀌고

 

천하(天下)를 얻는 그런 기쁨

큰일을 할려면 딸 보다는 아들이

 

더 낳으니까 하면서

나 스스로를 위로 하며

 

아들 셋을 나란히 뉘워놓고

바라보던 내 시선

 

두 어깨가 무겁고

더 열심히 돈도 벌고

 

책임감도 무거웠던 그때였지만

나의 소망. 꿈은 그때 다 이루어졌다

 

천하(天下)를 다 가진 느낌

아들들이 안겨다준 나만의

 

행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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