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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20/01/09 [16:48]
보리, 겨울철 포장 관리 철저로 피해 최소화!
배수로 정비, 보리밟기로 서릿발 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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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 겨울철 포장 관리 철저로 피해 최소화 (사진=영광군제공)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영광군은 겨울철 이상기온과 강우로 인한 보리 습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 정비 등 포장관리를 당부했다.

 

영광군은 매년 많은 눈이 내렸지만 올해는 눈 대신 때아닌 비가 내리는 상황이다. 영광군의 겨울철 기상분석 결과, 평균기온이 5.2℃로 전년보다 1.6℃, 평년보다 1.1℃ 높고 1월 중 3일 동안 40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보리는 습해에 매우 취약한 작물로 습해를 받으면 황화현상이 발생한다. 강우 예보 시 사전에 배수로를 정비하여 물 빠짐을 좋게 하고 습해로 식물체가 황화현상을 보이면 요소 2%액을 (요소비료 400g/20L, 살포량 100L/10a)을 2∼3회 뿌려 주어 생육을 돋아야 한다. 

 

토양 내 수분이 많을 경우 2월부터 3월 초순에 서릿발에 의하여 뿌리가 노출되어 동사하므로 보리밟기를 하여 서릿발 및 건조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서 “겨울철 맥류 습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포장 관리와 월동 후(2~3월)에 발생되는 잡초종류에 따라 적기에 잡초방제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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