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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20/01/12 [15:04]
서갑원, ‘반보 앞서간 노무현...’ 출판기념회 성료
3000여명 운집… 총선 승리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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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갑원 전 국회의원 추판기념회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서갑원 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의 ‘반보 앞서간 노무현의 반보 뒤에서 정치를 배우다’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12일 서 전 의원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2시 전남 순천시 석현동 순천대학교70주년기념관(우석홀)에서 ‘반보 앞서간 노무현의 반보 뒤에서 정치를 배우다’ 출판기념회가 개최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태년 국회의원, 배기선·정청래 전 의원, 시·도의원, 고문단을 비롯해 김규곤 승산교회 담임목사, 정재계, 체육계, 종교계 인사 등 지지자 30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이해찬 민주당 당대표,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 송영길·김부겸·우원식·박광온·서삼석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 이광재 여시재 SD원장 등이 축하 영상메시지를 보냈으며 정세균 국무총리서리, 유은혜 교유부총리,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축전을 보내 축하의 마음을 보탰다.

 

2부 행사에서는 정청래 전 의원의 사회로 강원국 노무현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과 서 전 의원의 북 토크쇼가 진행됐다. 정 전 의원의 재치 있는 입담과 강 전 비서관의 진중한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강 전 비서관은 “책을 읽는 내내 서갑원 의원님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이 책은 단순히 정치행사를 위해 제작된 책이 아니다. 베스트셀러로도 손색없다”고 책을 읽은 소회를 밝혔다. 서 전 의원은 이번 출판기념회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며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현했다. 

 

서 전 의원은 “이 책은 ‘저와의 소소한 일들도 작은 역사가 될 것’이라며 기록으로 모아주시길 당부했던 故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만들었다”며 “또 대통령의 참모이자 동지로서 배운 정치를 통해 다시 새로운 길을 가려는 저의 굳건한 다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책이 노무현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책이었으면 좋겠고, 故 권정생 선생님의 말처럼 나무에게 미안한 책이 되지 않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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