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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20/01/13 [17:07]
뽕잎과 우리 쌀의 만남, 강진산 뽕잎 막걸리 인기!
풍미 탁월, 뽕향 가득한 강진산 뽕잎 막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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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암 주조장 대표 박병현씨가 직접 제조한 뽕잎막걸리 (사진=강진군제공)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전남 강진군 도암주조장(대표 박병현)에서 생산한 뽕잎 막걸리가 웰빙 주류로 각광 받으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뽕잎 막걸리는 뽕나무의 뽕잎을 건조 후 250℃ ~ 300℃에서 20분 볶아서 녹차와 같은 

방법으로 8일간 발효시켜 종전의 텁텁한 맛을 배제했다. 맛이 시원하고 그윽한 뽕잎 향과 부드러움 느낄 수 있다.

 

특히 원료곡으로 강진군 도암면 간척지에서 직접 생산한 강진쌀, 뽕잎, 지하 200m에서 끌어올린 깨끗한 물 등 좋은 재료를 사용해 전통 기법으로 기능성 막걸리를 생산해 내고 있다.

 

예로부터 뽕잎은 각기병과 몸이 붓는 증세, 소갈증(당뇨병), 뇌졸중, 동맥경화 등에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막걸리의 효소와 궁합이 맞는 대표적 식물이다.

 

박 대표는 “제대로 된 술맛을 내기 위해서는 좋은 원료가 첫째 조건이다. 좋은 술을 만들기 위해 최상의 재료를 선별해 사용한다”며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제품 개발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제대로 된 막걸리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 “지역의 원료로 정성들여 만든 뽕잎 막걸리의 맛을 소비자분들께 적극 추천한다”며 “뽕잎 막걸리가 지역 특산품을 넘어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제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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