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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기 기사입력  2020/01/13 [16:39]
부서별 일자리 목표관리제 ‘성과’
지난해 21개 부서 76개 사업과제에서 12,522명 일자리 제공 올해도 직접일자리창출, 창업지원 등 분야별 일자리 목표관리제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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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광주북구청전경자료화면)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광주시 북구가 추진하고 있는 ‘부서별 일자리 목표관리제’가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북구는 “지난해 ‘부서별 일자리 목표관리제’ 운영 결과 본청 21개 부서 76개 사업에서 1만 252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목표인 1만 959명 보다 1563명이 늘어나 목표대비 114%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달성한 것이다.

 

분야별 실적을 보면 9996명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했고 301명에게 직업능력개발 훈련을 지원했으며 고용서비스 992명, 고용장려금 1140명, 창업지원 163명 일자리 인프라 구축 7건 등의 실적을 냈다.

 

특히 세대별 차별화된 맞춤형 일자리사업과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등으로  166명이 취업을 했고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해 36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여성들의 경력을 활용한 워킹맘프렌즈 일자리사업과 전문 인력 채용 및 재취업 활동을 적극 권장하는 치매안심센터, 무릎학교사업 등을 통해 188명의 여성일자리를 창출했다.

 

도시형 은퇴자를 위한 빛고을50+ 일자리사업,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노인일자리사업 등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5292명의 일자리를 지원했으며 대기업과 지역 우수기업이 참여한 ‘2019 북구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해 고용 미스매치를 해소했다.

 

북구는 취업률과 고용보험 가입자수 매년 3% 증가와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3만개 창출을 목표로 7대 전략 19개 사업과제를 내용으로 한 민선 7기 일자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최고의 복지는 좋은 일자리 제공인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 발굴과 기업・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통해 올해도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산업현장 밀착형 경제종합지원센터’, ‘4차 산업 융합 미니클러스터’,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사업 등 일자리 창출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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