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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태 선임 기사입력  2020/01/26 [08:40]
[전영태 기자의 사진 이야기] 석류
꽃말은 원숙미, 자손번영, 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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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류는 안에 많은 씨가 들어 있어 다산의 상징이 되기도 한다.  © 전영태 선임기자


[대한뉴스통신/전영태 선임기자] 석류는 9~10월에 노란색 또는 노란빛이 도는 붉은색으로 익는데, 날것으로 먹거나 즙을 만들어 마시며, 열매 껍질에 수분이 많고 신맛이 있어 갈증을 없애준다. 한방에서는 열매 껍질을 말려 구충·지혈·수렴 등에 쓰며, 민간에서는 백일해·천식에 열매 껍질과 감초를 함께 달여 마시기도 한다.

 

이란이 원산지로 추정되며, 한국에는 중국을 거쳐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1400년대에 쓰인 "양화소록 養花小錄"에 석류를 화목9품 중 제3품에 속하는 것으로 쓴 기록이 있는 점으로 보아 그 이전부터 재배된 것으로 추정된다.
 
석류는 안에 많은 씨가 들어 있어 다산의 상징이 되기도 한다. 혼례용 활옷이나 원삼에는 석류·포도·동자 문양이 있는데, 이는 석류·포도의 열매가 많이 맺히는 것처럼 자손, 특히 아들을 많이 낳으라는 뜻이 담긴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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