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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태 선임 기사입력  2020/02/28 [17:10]
여수~고흥간 연륙·연도교 28일 개통
화양~조발~낭도~둔병~적금~고흥 영남, 완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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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고흥간 연륙.연도교 개통을 점검하는 주승용 국회부의장(사진 중앙)  © 전영태 선임기자


[대한뉴스통신/전영태 선임기자] 2011년 착공한 화양∼적금 도로 건설공사가 최근 마무리돼 조발도와 낭도 둔병도, 적금도 등 여수지역 4개 섬을 연결하는 다리가 28일 완전 개통됐다.


이번에 개통된 국도 77호선 중 여수 화양∼적금 구간 도로는 총연장 17㎞로 여수시 4개 섬(조발도·낭도·둔병도·적금도)을 연결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3천 908억원을 투입해 2011년 12월 착공됐다.


이 사업은 1공구 7.3㎞(화양면 안포리∼장수리), 2공구 2.1㎞(화양면 장수리∼화정면 조발리), 3공구 3.9㎞(화정면 조발리∼낭도리), 4공구 3.7㎞(화정면 낭도리∼적금리)로 나뉘어 공사가 진행됐으며, 최근 전체 공사가 마무리돼 여수에서 고흥까지 거리가 84㎞에서 30㎞로 54㎞가 단축됐다.


연륙·연도교가 완전 개통되어 순천 방면으로 우회하지 않아도 돼 이동시간은 81분에서 30분으로 51분이 단축되었다.”며, “물류비 절감효과는 물론이거니와 여수와 고흥간 생활권이 연계되면서 지역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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