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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20/03/04 [23:12]
[시인 박귀월]은빛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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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귀월

 

은빛 보석

 

 시인 박귀월


하얗게 내린 눈이
은빛 모래알과 같다


눈이 부셔 바라볼 수 없을
작은 보석처럼
영롱한 빛이 난다


하늘에서는 뭉게구름 피어나고
송이송이 눈꽃 송이 내려
작은 은빛 보석으로 내려앉아 빛을 발한다


보면 볼수록 반짝이며 하얗게 피어나는 눈꽃 송이는
눈이 소복이 쌓여 깨끗했을 때만
더 아름답고 밝은 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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