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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태 선임 기사입력  2020/03/17 [18:08]
유치원·초중고 개학 4월 6일로 추가 연기…대입일정은 더 검토
수업일수 10일 감축 권고…코로나19 상황 따라 개학 시기 탄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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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2주일 더 연기된 17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실이 텅 비어있다. (사진=연합뉴스)  © 전영태 선임기자


[대한뉴스통신/전영태 선임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2주일 더 연기됐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전국 학교 신학기 개학일을 4월 6일로 추가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교육부는 개학을 추가 연기한 이유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를 포함한 전문가들은 밀집도가 높은 학교 내에서 감염이 발생할 경우 가정과 사회까지 확산될 위험성이 높아 통제범위 안에서 안전한 개학이 가능한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현 시점으로부터 최소 2~3주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2020학년도 신학기 시작 시점에서 총 5주의 휴업이 실시됨에 따라 유치원, 어린이집과 각급학교의 학사 일정도 변화된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학교에 4주차 이후의 휴업일(10일)을 법정 수업일수(초중등 190일, 유치원 180일)에서 감축하도록 권고하고, 감축한 수업일수에 비례해 수업시수의 감축을 허용할 예정이다.


한편, 대입 일정 변경과 관련해서는 장기간 고교 개학 연기 등을 감안해 실현가능한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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