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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사입력  2020/03/18 [09:31]
코로나19로 외출 통제된 의무경찰, 찾아오는 미용서비스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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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통신/윤진성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외박이 전면 통제된 의무경찰들을 대상으로 전문 미용사의 재능기부 일일 미용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완도읍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오신숙 원장은 완도해경 소속 의무경찰의 이발을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이틀간 자원하여 미용 봉사를 하였다.


오신숙 원장은“국가를 위해 복무하는 의무경찰들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일일 미용실을 운영했다”며“앞으로의 군 생활을 몸 조심히 건강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의무경찰들의 이발을 위해 이렇게 따뜻한 손길로 자원봉사해 준 오신숙 원장에게 감사하다”며“국민에게 나눔과 배품을 실천하는 완도해경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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