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장병기 기사입력  2020/03/19 [19:04]
“다중 밀집시설 감염방지 대책 마련” 지시
밀집시설 이용자제․재난기본소득 관련 대책 검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청소년 이용 다중문화시설 점검 (사진=대한뉴스통신자료화면)  © 장병기


[대한뉴스통신/장병기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9일 “코로나19 집단감염의 가장 취약한 식당 등 다중 밀집시설에 대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며 “이상 발견시 종사자 업무 배제 등 강력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코로나19 극복 재난안전대책회의를 통해 “대구 요양병원과 경북 식당 등을 통한 집단감염 사례의 경우 확진자가 예상을 뛰어 넘어 발생되고 있다”며 “근무자 업무배제 등 조치를 취하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봄철 들어 관광객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로 특히 식당 관리를 철저히 해 종사자 건강관리 등 도민안전식당의 발열체크를 의무화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도 아울러 주문했다.

 

이어 “코인 노래방과 같은 청소년 시설 등 밀집시설에 대한 이용자제 권고 등 지침 시달해 대해서도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재난기본소득과 관련해서도 김 지사는 “우리 전남의 재정여건이 서울, 경기와는 다르지만, 시군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취약 대상 등 범위를 놓고 다각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뉴스통신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