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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20/03/19 [16:00]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 공천 갈등, 상황 예측하지 못한 황교안 대표는 정치 초짜...
홍준표라면 안전장치 만들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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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지원의원 페이스북     ©박귀월기자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민생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공천 갈등에 대해서 “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친박 비박 사이에서 춤을 추고 있지만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는 철저한 친박”이라며 “역시 황교안 대표는 정치 초짜”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오늘(3.19) 아침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 정치 9단주>에 출연해 “두 당의 공천 갈등이 결국 어느 선에서 봉합되겠지만 황 대표가 작금의 사태를 예측하지 못하고 안전장치를 만들지 못한 것은 정당 대표나 지도자가 할 수 있는 모습을 아니라”며 “홍준표 전 대표라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제가 명시적으로 이야기하지는 않았지만 한 대표는 철저한 박근혜 옹호론자로서 태도가 어쩐지 좀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노골적으로 나올 줄은 몰랐다”며 “두 당의 비례공천 갈등이 당장은 봉합되더라도 선거 후에는 또 나올 것이고 비례 의원들은 제명해 주지 않으면 탈당할 수도 없기 때문에 한 대표가 독자적으로 친박의 이념을 계승하는 정당을 유지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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