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박귀월 기사입력  2020/03/20 [23:40]
신안군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보건용 마스크 및 성금 기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안군 실뱀장어연합회 신안군 코로나 19 극복지원 성금전달식   (사진= 신안군청 제공)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9일 천사 아그로텍(대표 박현재)에서 보건용 마스크 5,000장을 기부 받은데 이어 신안군 실뱀장어 어업인 연합회(회장 국강옥)로 부터 성금 600만원을 전달 받았다고 말했다.
 
천사 아그로텍 박현재 대표는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될 정도로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저소득 고령자·장애인·어린이 등 취약계층은 더욱 힘들 것이다“며 ”청정 신안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군민 및 공무원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할 수 있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보건용 마스크 5,000장을 기부한 천사 아그로텍은 신안군 압해읍에 위치한 친환경 농업 컨설팅·지도·판매 전문 업체로 지난해 12월에는 신안군 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4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기부를 펼치고 있다.
 
또한, 성금 600만원을 전달한 신안군 실뱀장어 어업인 연합회 국강옥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서로 힘이 되었으면 하는 어업인들이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필요한 곳에 유용하게 쓰였으면 한다”고 기부 소감을 말했다.
 
박우량 군수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소독, 선별진료소, 마스크 보급, 다중 이용시설 발열 체크 등 선제적 대응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지역 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금까지 신안군에는 성금 3,300만원을 비롯해 마스크 7,000장이 기부되었으며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낙도 주민, 복지시설 입소자·종사자 등을 위한 방역·소독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뉴스통신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