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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20/03/24 [22:22]
박지원, 숙박ㆍ레저시설 부족 문제 해결해야 1천만 목포관광시대 앞당길 수 있어
'체류형 관광거점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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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지원의원 페이스북     ©박귀월기자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지원 의원(민생당)은 24일 ‘대규모 해양리조트ㆍ전원주택단지 조성으로 체류형 관광거점도시 만들어 3년 내 1천만 목포관광시대 달성’을 세 번째 지역ㆍ세대 맞춤공약으로 제시했다.
 
박 의원은 “최근 목포의 인지도와 접근성이 높아지고 천사대교ㆍ케이블카 개통 등으로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지만, 숙박ㆍ편의시설 부족으로 목포를 ‘거쳐 가는’ 경우가 많다”면서, “대규모 해양리조트와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해 목포를 ‘체류형 관광거점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목포가 4대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돼 서남권 관광거점,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가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목포의 섬과 해안지역에 진도 쏠비치 같은 대규모 리조트를 유치하고,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친환경적으로 재개발해서 쾌적한 전원주택단지로 조성하면 관광객이 목포에 머물게 될 것”이라면서, “김영록 지사ㆍ김종식 시장과 잘 협력하고 민자를 유치해서 1천만 목포관광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의원은 오늘 인터넷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예비후보 홍보물을 공개했다. ‘50만 목포신안시대, 호남대통령으로 민주정권 재창출’을 내세운 박 의원은 “더 크고 행복한 목포를 위해 3대 미래전략산업(관광ㆍ수산식품ㆍ해상풍력) 육성, 교육ㆍ문화ㆍ안전의 3대 행복도시, 7대 권역별 맞춤형 개발로 ‘목포발전 3ㆍ3ㆍ7’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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