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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20/03/25 [04:23]
목포해수청, 진도 서망항 입구 장죽도 등대 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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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등대 이미지  © 박귀월 기자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진도 서망항 인근 해상을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 항행을 위하여 지난 23년간 운영해오던 장죽도 등대를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다고 24일 밝혔다.
 
장죽도 등대는 지난 1997년 처음 불을 밝혀 장죽수도 주변을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운항에 기여하였으나, 등대에 균열과 부식이 발생함에 따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기존 등대를 철거하고 새로운 형태의 등대를 설치하기로 하였다.
 
새로 설치되는 등대는 약 3억 원의 예산을 들여 기존 등대보다 4미터 높은 12m로 규모를 키우고, 불빛도 18km에서 22km로 넓혀 멀리서도 더 잘 볼 수 있도록 밝기를 높혔다.
 
공사는 오는 4월에 착공하여 8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안효승 진도항로표지사무소장은 ”선박 통항이 빈번한 서·남해 주요 항로의 항로표지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 점검과 더불어 신규 설치를 통해 해양안전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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