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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규 기사입력  2020/03/25 [04:51]
서삼석 공천철회 및 뇌물수수 비리의혹 수사 촉구
공천철회와 수사의뢰 촉구‥서울남부지검에 고발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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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사앞항의집회장면  © 유인규 기자


[대한뉴스통신/유인규 기자]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지지를 반대하는 사람들 약 50명이 상경하여, 국회 앞과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24일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부적격 서삼석 공천철회 요구” 및 “뇌물수수 비리의혹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국회앞에서 이번 총선에서 서삼석후보에 대한 검증 조사 과정에서 “서삼석 후보에게 금품을 주고 납품을 하였다는 납품업자의 직접 진술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에서는 뇌물을 주었다는 당사자의 진술에 신뢰성이 없다하여 묵살하고 서삼석을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을 하였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사 앞으로 장소를 옮긴 이들은 “공수처 조사 1호 여당국회의원 만드려고 이러나?”, “비리혐의자 공천철회” 등의 피켓을 준비하여 같은 구호를 외치고, 이해찬대표 등 당 관계자의 면담을 요구하며 약 한시간 가량 시위를 벌였다. 
 
한편 이들은 “호남지역이 민주당의 텃밭이라고 해서 범죄의혹이 있는 후보를 공천한 것은 민주당의 오만을 드러낸 것”이며 “우리 지역 유권자를 자신들 호주머니 속에 든 표로만 생각한다면 민심이반의 결과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며 서삼석후보에 대한 공천철회와 정당에서 조사한 사실을 토대로 수사의뢰를 요구했다. 이와 별개로 이들은 오전에, 서울남부지검에 별도로 고발장을 제출했다는 것도 밝혔다.
 
이들은 이해찬대표에게 자신들의 “기자회견문”을 전달하겠다는 당직자의 약속을 받은 후, 집회를 해산하고 지역으로 돌아갔다.
 
이에 앞서, 무안지역에서는 지난 2월 20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서삼석 후보의 부적격 이유를 조목조목 지적하는 ‘서삼석지지 반대 기자회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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