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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월 기사입력  2020/03/30 [21:17]
박지원 의원, 목포를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로!
6조원(6조 550억원) 규모 SOC 국비예산 확보, 목포의 하늘ㆍ땅ㆍ바닷길 새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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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 (사진=박지원 페이스북)     ©박귀월 기자

 

[대한뉴스통신/박귀월 기자]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지원 의원(기호3번 민생당)은 30일 ‘박지원 이렇게 일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임기 동안의 업적과 성과를 정리해 발표하면서, “‘더 가까운 목포’, 목포를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로!”를 첫 번째로 제시했다. 6조원 규모의 SOC 국비예산을 확보해서 목포의 하늘ㆍ땅ㆍ바닷길을 새로 개척했다는 것이 박 의원의 얘기다.
 
박 의원은 “그동안 국토 서남단의 작은 항구도시였던 목포가 이제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로 변모하고 있다”면서, “전액 국비로 3,346억원이 들어간 목포대교는 예산배정이 제대로 안 됐는데, 제가 2008년 당선되고 나서 예산을 대폭 증액해 공사기간을 앞당긴 결과 2012년 6월 조기에 완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국비 2조4,743억원이 들어가는 호남선 KTX는 무안국제공항을 경유하도록 노선을 확정해 공사를 재개했고, 국비 1조 5,229억원이 투입되는 목포~보성 간 남해안철도 사업도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재개시켜 2022년에 완공될 예정”이라면서, “남해안철도는 고속화 전철로 만들어서 목포~부산 간 무궁화호로 6시간 33분이 걸리던 것을 2시간 20분대에 갈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그 외에 서남해안관광도로(국도77호선 압해~율도·달리도~화원, 화태~백야) 사업 확정(2025년 완공, 국비 9,542억원), 신항만 대체진입도로 건설(‘19~’21년, 337억원),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및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2022년 완공, 총 국비 721억원), 천사대교 개통(국비 5,814억), 신안 압해~송공(‘18~’24년, 국비 324억), 신장~복룡(‘17~’22년, 국비 494억) 간 국도2호선 시설개량 등을 주요 SOC 국책사업 유치 성과로 소개했다.
 
박 의원은 “목포개항 123년 만에 ‘더 가까운 목포’, ‘더 큰 목포’가 현실화되고 있다”면서, “이렇게 국비 예산으로 도로ㆍ철도ㆍ공항 SOC를 구축한 결과 천사대교와 해상케이블카 관광객이 목포로 오게 됐고, 관광거점도시 선정도 가능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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